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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외) 데이터 시각화 툴 선택 번외편으로 왜 구글 데이터 스튜디오 (google data studio)를 사용하게 되었는지 글을 적어본다. 데이터 수집 글에서 설명했듯이 마림바에서는 데이터를 ' 프로덕트의 성장 지표 관리 (MAU, DAU)' 확인으로도 사용한다. 이런 지표를 관리하는 것에는 개인적으로는 데이터의 시각화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 특히나 모든 멤버들이 함께 확인해야 하는 성장지표일 경우는 더. . 목적에 맞는 모양 (그래프의 종류)으로 제공 . 대략적인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야 함 . 데이터만 넣으면 자동으로 그래프에 반영 . (개인적으로는)이뻤으면 좋겠음 그래서 처음에 리포트를 어떻게 만들까 고민할때 엑셀이나 PPT는 고려하지 않았다. 엑셀은 자동화는 되긴 하지만 툴이 아니다 보니 복잡해 보이고, PPT는.. 2021. 5. 11.
Data driven UX #2. 왜 쿼리를 사용하게 되었나... 데이터 수집 관련해서 앞글에서 정리한 내용으로 개발 반영이 되고, 본격적으로 데이터가 쌓이게 됩니다. ​ 앞에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marimba.tistory.com/6?category=850890 Data driven UX 시작하기 오전에 하는 스탠드업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내가 스티키 노트에 쓰는 할 일은 정해져 있다. 'Weekly Marimba' 'Weekly Marimba'란 주 단위로 마림바의 주요 지표들과 사용 관련, 신규/개선 건에 대한 효과 marimba.tistory.com Data driven UX 시작하기 오전에 하는 스탠드업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내가 스티키 노트에 쓰는 할 일은 정해져 있다.'Weekly ... blog.naver.com ​ 제목 '왜 쿼리를 짜게 되었나'를 보.. 2021. 4. 30.
Data driven UX #1.데이터 수집 오전에 하는 스탠드업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내가 스티키 노트에 쓰는 할 일은 정해져 있다. 'Weekly Marimba' 'Weekly Marimba'란 주 단위로 마림바의 주요 지표들과 사용 관련, 신규/개선 건에 대한 효과를 수치로 보여주는 리포트이다. 현재는 Google datastudio를 사용하여 매주 업데이트하고 있다. ​ 그럼 어떻게 이런 데이터 관련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고,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소개해 보려 한다. ​ 왜 시작했을까 ​ ​ 프로덕트를 디자인하다 보면 이게 아닌 것 같은데 어쩔 수 없이 끌려가게 되는 경우가 있다. ​ . 디자이너가 프로덕트 오너가 아님 . 조직 간 협업 문제 . 사용자를 만나기 어려운 환경 . 엄청난 힘을 가진 누군가의 취향/의견 등... ​ 특히, 마지막 .. 2021. 4. 2.